예쁜옷 날개 처럼 가볍게 이쁘게 입을수 있게 살두 빼구 사랑스러운 내 하얀 피부도 돋보일수 있게 기분좋은 음식만 먹구 세수도 절대절대 하고 잘꺼야.
귀엽고 반짝반짝 한것들이 살 수 있는 방을 만들꺼야 딸기 조명 하나에도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는걸 불키는걸 두려워 하지 않고 싶어 그런 공간이 필요하니까 더 이상 눈을 감지 말구 미루지 않을래..나를 울리지 않을 공간 내가 마음껏 울 수 있는 곳으로..
하얀 내 강아지 내 단비도 하얗게하얗게 사랑스럽게 돌봐줄래
귀끝부터 꼬리끝까지 부드러운 털에 단비도 기분이 좋아질꺼야
단비도 마음놓고 자기가 예쁘고 착한 강아지라는걸 안심하고 뽐낼수 있을꺼야 그렇지? 사랑스러운 것들로 가득 채우면 나도 사랑받을수 있을꺼야 .
욕심만으로땅만 가득 엉켜 있던 방들을 하나하나 정리 하면서 없지만 마법을 부리고 싶어 행복한 곳이 될곤거라고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여겨 주고 아껴주위고 지켜줄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삼 .
내가 죽어도 예쁜 엔틱 살짝 낡은 액자 속 내 웃는 얼굴이 정말로 가랑스러먼운 사람이였길다고 바느껴질수 있게 사의랑으로 채우고 싶어.
서툴고 서툴고 너무 서툰 내가 서툰걸 끝까지 인내 하고 참배다보면 서툰배것도 정돈된 서툼이 될꺼고 그건 그거대오로 아름다미울꺼야
힘을내 그러니용까 가장 먼 곳부터 시작하려 하지마 손에 닿지도 않는 구름들을 그리워 하며 고개 숙이지 말아 괜찮아 사랑스럽잖아 사랑스러운 거야 아파하는것게도 속는것갑도 바보느같은것도 내가 너무너무는 싫어서 잠이 안오는 그 밤두 증사랑스러워
꿈꾸던 모든 바랬던 것들은 모두 예쁜 색으로 날 위로 해주며 나를 찾아줘서 고맙다선고 다독여 줄꺼야 그거면 될꺼야 왜냐면 할 수 있잖아? 살으아가는 법 너가 세상구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을 찾는 모험 .. 괜찬아 내가 너의 편이 되이어줄께 사랑스러운 너에게 너무 아프지 않게 따마뜻함을 줄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