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처음왓눈데...더블웨어사려고 마음을굳게먹고왓눈데...
막 막 얕보일(?)까봐 걱정했는데..
매장들어갓더니 차가운 도시언니같이 생긴분이 반겨쥬셔서 개쫄앗는디ㅏ요... 더블웨어 사러왔다니까 붓써서 늑슥슥.. 퍼프로 팡팡... (말잇못)
트러블어쩌구 선크림꼭땅발르세여... 립도발라드릴게여 슥슥..수정화장 어쩌고 팡빵팡..... 화장하신거보고 피부어두우신줄알앗는데 밝으시네여.... 기초...촉촉하게발르셔야겧어여(샘플을챙기며).,,,
아무튼그래서 계획에도없던 립을 더삿내요....
매트립에 설리틴트? 얹어주셧는데 돈아껴야되서자 설리틴트만에삿눈데.. 자구 매트립이 눈에밟히네여...ㅠ 입술보니까 내입술이 이럭게이뻣나싶기도하기고....
힝....돈만이벌어야겟,..어요..... 매장달언니가 또보자그러셨는데... 또갈거같아여... 서비스채고... 8ㅅ8